2013년 4월 14일 일요일

천국의 유업은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받는다...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가 천국의 유업을 물려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자녀는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2013년 4월 13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또 다른 이름 안증회~~

하나님의교회의 또다른 명칭은 안증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안증회라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6000년 구속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시고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의 구원자를 정해 주셨습니다.
마28:19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하셨습니다.
여기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즉,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였습니다.
그럼 각각의 이름이 있겠죠?
우리가 다 아시는 것처럼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이시죠.
그럼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히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2000년전 이 땅에 사람되어 임하신 초림 예수님 이후 두번째 다시 오실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입니다.
다시 오신 재림 예수님은 어떤 이름을 사용하실까요?
예수님이란 이름을 다시 사용하실까요? 아님 여호와?

계3:12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2: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돌은 예수님을 표상 벧전2:4 산 돌이신 예수)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는 지금까지 사용하지 않았던 새 이름을 쓰실 것이라 알려주셨습니다.
새이름 뿐만 아니라 사라지고 없어진 생명의 진리를 찾아 주신 분이 재림 그리스도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25:6~9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사망을 멸하는 포도주는 성경 가운데 유월절 포도주 밖에 없습니다. 유월절 진리를 찾아주신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증거입니다.
오늘날 전세계 유일하게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모든 진리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하나 밖에 없습니다.
지금 지켜지고 있는 진리를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시고 지킬 수 있도록 알려주신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증거는 안상홍님이 성령시대 구원자임을 더욱 확실히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를 안증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2013년 4월 12일 금요일

예언의 눈을 가진 사람들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예언의 눈으로 바라보라!!





예언의 눈을 가진 사람은

육체로 다시오시는 예수님의 새이름과

하늘예루살렘 어머니하나님의 이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약속 § 대재앙의해법 새언약유월절

§ 하나님의 약속 §

☆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 ☆







★  대재앙의 해법은 오직 새언약 유월절 ★



2013년 4월 11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

성경에는 성령시대 성령하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예언이 있습니다.
이 예언대로 성령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증거하는 안상홍님이 바로 성령하나님입니다.
안상홍님이 성령하나님이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성령하나님께서는 동방 땅끝,땅모퉁이에 오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사41:9
내가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사46: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성령시대 재림그리스고가 임하시는 곳은 이스라엘을 기준으로 동방,땅끝,땅 모퉁이,먼나라입니다.
이곳이 바로 이스라엘에서 동방 대한민국입니다.
성령하나님은 반드시 대한민국에 오셔야 하는 것입니다.
안상홍님은 동방,땅끝 대한민국에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성령하나님입니다.





또한 성령하나님께선 이 땅에 임하실 때 불꽃 중에 임하시는 것이 아니라 구름을 타고 오시겠다 하셨습니다.
성경에서 구름은 육체를 의미합니다.
유1:12
저희(거짓 선지자)는 .....바람에 불려가는 물 없는 구름이요....
히12:1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불꽃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은 재림그리스도가 아닌 심판 주로 강림하시는 하나님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강림하시기 전 구름 즉 육체를 입으시고 재림하시는 역사가 먼저 이루어집니다.
안상홍님은 강림하시기 전 사람되어 임하신 성령하나님 재림그리스도십니다.
그럼 왜 강림하시기 전 재림의 역사가 있어야 하는 것일까요?
2000년전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모든 구원의 진리가 종교암흑시대를 거치며 변개되고 폐지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3차7개절기 등 모든 구원의 진리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이런 때에 하나님께서 심판주로 강림하시다면 구원받을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재림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라지고 폐지된 진리를 찾아주시고자 사람되어 임하시는 것입니다.
그럼 진리를 회복해 주시는 분이 재림그리스도 성령하나님이시겠죠?
안상홍님께서 일요일예배로 변개되기 전의 진리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을 찾아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선 안식일을 지킵니다.
안상홍님께서 325년 니케아공의회에서 폐지된 유월절을 회복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선 매해 성력1월14일에 유월절을 지켜 영생의 축복을 받습니다.
안상홍님께서 3차7개절기를 모두 알려주시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선 7개의 절기를 정한 날짜에 모두 지킵니다.
안상홍님께서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를 알려주셔서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은 예배를 드릴때 머리수건을 쓰고 거룩하게 예배를 드립니다.
안상홍님께서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우상숭배라는 사실을 알려주셨고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선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의 모습으로 대한민국에 오셔서 사라진 모든 구원의 진리를 회복하신 재림그리스도 성령하나님입니다.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는 성령하나님 안상홍님을 믿고 영접함으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2013년 4월 10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유월절 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 대성회를 3월 25일 열었다. 이번 유월절 대성회는 경기 분당에 자리한 새예루살렘성전에서 열렸다. 기념예배는 오후 6시 세족예식 예배로 시작해 7시 본예배에서는 떡과 포도주를 먹는 성찬예식을 진행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켜오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다음 날인 26일 새 언약 유월절을 유언으로 남기고 십자가형을 당한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념해 금식으로 무교절 절기를 지켰다. 31일에는 부활절 대성회를 가진다. <20130328 여성신문>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서울시의회의장 표창




청소년 인성교육과 선도를 비롯해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목회자와 학생들이 무더기로 서울시의회에서 수여하는 표창을 받았다.

지난 22일(금), 이우섭 서울관악교회 목사와 손형한 서울강남교회 목사, 조길래 서울제2구로교회 목사, 윤무강 서울영등포교회 목사 등 서울 지역의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 6명과 조향주, 하지원, 김건우, 이태규 등 동 교회 소속 중ㆍ고등학생 86명 등 모두 92명이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의회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회복지, 이웃돕기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베푼 모범 시민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해온 바 있다.

이번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대규모 표창은 평소 동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지역사회에서 실천해온 봉사활동을 눈여겨봐온 서울시의회 측에서 그 동안의 활동을 격려하는 한편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뜻에서 이뤄졌다. 학생들의 경우, 신앙생활을 바탕으로 학업에 충실할 뿐 아니라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이웃과 사회에 덕이 되는 모범적인 행실로 수상 대상이 됐다.




특히 이날 표창을 받은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 단원 65명은 앞서 1월과 2월 방학기간에 서울시 5곳을 비롯해 인천, 수원, 대전, 대구, 부산, 포항, 광주, 구미, 강릉 등 전국을 순회하며 ‘학생들을 위한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해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청소년의 정서함양에 기여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날 의장실에서 직접 표창장을 수여한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실시하는 행사에도 여러 차례 참여하고 봉사하는 모습도 많이 지켜봤는데, 참 복 받은 교회다. 기본적으로 사회를 위해 봉사하려는 자세가 갖춰져 있고 사회에 순기능적인 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비춰져 참 기분이 흐뭇했다”면서 “우리들이 할 일이 무엇인가 고민하다가 특히 학생들에게 조그마한 보답이라도 하고자 표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좋은 일에 앞장서는 교회와 학생들을 격려함으로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본받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이런 활동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표창을 받은 목회자들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의 가르침을 실천했을 뿐인데 표창까지 받게 되어 기쁨이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업을 마치고 바삐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도 마음을 수양하고 올바르게 키우는 보람된 활동도 하고 더불어 칭찬까지 받게 되어 뿌듯하다며 즐거워했다.

꾸준히 학생들의 봉사활동을 지도해온 조길래 목사는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우기 마련이다. 하나님께서 본보이신 가르침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자라나는 학생들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 행사를 운영한 윤무강 목사는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학업과 수능 스트레스, 학교폭력 등으로 시달리는 또래 친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은 호응과 평가를 받았다”면서 “이런 활동을 더욱 확대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등학생 김여정 양(19)은 “부족하지만 연주회를 통해 많은 친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또 이처럼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 모든 일을 예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을 계기로 학교생활과 믿음생활도 더 열심히 하게 됐다”면서 “어른이 되어서도 이웃과 사회에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바탕으로 세계 150여 개 국가 2,200여 개의 교회에서 해마다 수많은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구환경정화운동을 비롯해, 헌혈, 어려운 이웃 지원, 재난재해복구활동, 시설 위로방문 등 환경, 교육, 복지, 의료 등 다방면에서 이뤄지는 이들의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은 국내뿐 아니라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국내 지자체는 물론 미국, 인도, 필리핀, 페루 등 세계 곳곳에서도 수많은 상들이 답지하고 있다고 교회 측은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앞서 2월, 경남 창원 지역에서도 박완수 창원시장 표창을 비롯해 창원시의회, 경남도의회 등으로부터 9개의 표창장과 감사패를 수상하기도 했다

하나님의교회는 “‘너희로 천하 만민 중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게 하리라(스바냐 3장)’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기뻐했다. 또한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진리 전파와 함께 이웃 사랑을 묵묵히 실천해왔다. 말씀대로 순종하니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진리의 사랑을 전파하고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30323 뉴스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