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4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운수 좋은 날 .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 운수 좋은 날...



하나님의교회는 세상의 운수와 타협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우리 영혼의 운수를 더욱 중히 여깁니다.
그러나 세상의 많은교회들은 세상을 좇아가고 성경의 가르침은 무시한채 사람의 계명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말합니다.
진리를 찾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난다면 당신의 운수는 대통한다는 것을..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영혼의 운수를 준비하십시오!





하나님의교회 & 운수 좋은 날...


그날은 운수 좋은 날이었다. 313년 5월 18일, 로마는 더 이상 기독교를 탄압하지 않겠다고 공포했다. 몰수했던 재산도 돌려주겠다고 했다. 기독교인들은 ‘영혼의 구원’을 위해 매일같이 겪어야 했던 생명의 위협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안도했다. 그들은 많이 지쳐 있었다.



이후 기독교의 위상은 높아졌다. 로마는 기독교를 국교로 인정하고 성직자의 경우 세금과 군 면제 특권을 줬다. 귀족과 왕족들이 입교를 했고 여기저기 교회가 세워졌다.


기독교인들은 더 이상 예배를 드리기 위해 눈치를 살필 필요도, 카타콤의 시체 썩는 냄새를 맡지 않아도 됐다. 안락함이 그들에게 있었고, 경의의 눈빛이 그들을 좇았다. 그들은 목이 곧아졌다.



그들에게 그날은 운수 좋은 날처럼 느껴졌다.
목숨보다 더 소중히 여겼던 안식일 예배가 일요일 휴업령 발표와 함께 폐지된 321년 3월 7일 그날도, 예수님의 유언이라며 눈물로써 지켜왔던 유월절이 폐지된 325년 오뉴월의 그날도, 그들에겐 운수 좋은 날이었다.



더 이상 그들은 영혼의 구원을 간구하지 않았고, 그들에게 주어지지도 않았다.
운수 좋은 그날, 그들은 일요일예배를 받아들이는 대신 세상의 안락을 누릴 수 있었다.





뱀이 그 간계로 이와를 미혹케 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고린도후서 11:3~4)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지 않는 진리교회입니다.

댓글 1개:

  1. 하나님을 만난다는 건 우리인생의 대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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