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 어렵지 않아요~ ¶ 머리수건규례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교회를 방문한 많은 분들이 질문하기를

"하나님의교회는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를 보네요? 천주교랑 같은건가요?"

그러나 대답은 NO~ !!천주교의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머리수건의 규례를 지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오히려
 
이를 난해하다는 이유로 무시하고 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임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 하나님의교회 @@ 머리수건 규례는 난해해???(안증회)



역시 하나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다. 한 개신교 잡지를 보고 느낀 점이다.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3:14)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알아볼 수 있고 깨달을 수 있는 눈과 귀를 주셨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것은 아니다. 성경말씀처럼 보고도 알지 못하고, 듣고도 깨닫지 못하는 눈과 귀를 가진 자들도 있다.


그들이 이해한 성경이란 어떤 것일까. 초대 하나님의교회 사도 바울이 ‘단호하고 명확히 전한 여성도 머리수건 규례’에 대해, 어떻게 이해했는지 보자.




무엇이 그렇게도 난해했을까. 해당 성경 구절이다.


내(바울)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고린도전서 11:1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고린도전서 11:4 )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5)


사도 바울은 예배나 기도 시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 것을, 여자는 반드시 쓸 것을 단호하고 명확하게 전했다. 전혀 난해할 것이 없다.


하나님의교회 @@ 난해하지 않은 머리수건규례 (안증회)




설사 이 단호한 음성이 그들에게 난해했다고 하더라도 사도 바울이 말한 바와 같이 여성도 머리수건 규례는 분명 그리스도께 받은 것이다. 소중히 여겨야 하지 않겠는가.하나님의교회는 사도 바울이 전하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소중히 여긴다.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그 가르침을 따를뿐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주신 규례를 ‘고작’이란 말로 폄하했다. 그리고 머리수건 규례를 기본 진리로 여기는 교회를 향해 그 저의(?)를 물었다. 머리수건 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누구한테 ‘저의를 묻고 있는지’ 대상은 알고 말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들은 (역시나) 여성도가 머리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논리를 성경이 아닌 시대적 배경(?)에서 찾았다.


즉 유대인 사회가 여성의 공적인 노출을 절제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여자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는 특수하고 극단적인 지시로 수건규례를 내렸다는 것이다.


그래서 결론은 ‘여성도 머리수건 규례는 여성의 인권을 말살하는 나라들의 종교가 만들어낸 체계의 억압적 통치술과 같기 때문에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도대체 왜 여기에서 생뚱 맞게 타 종교 얘기가 나온 것인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하나님의교회는 모든 논리를 성경에서 찾는다.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사도 바울이 여성 인권을 말살했다는 주장이 된다.더 나아가 그리스도께서 여성 인권을 말살하는 본을 바울에게 보이셨다는 주장이 된다! 아아,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의분이 나지 않을 수 없다.


성경은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다.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다"고 했다(고린도전서 11:11~12).


그들의 주장처럼 여성의 인권을 말살하기 위한 규례가 아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남성도와 여성도를 평등하게 바라보셨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주신 소중한 규례임을 믿는 바이다.


눈이 있고, 귀가 있으면 무엇하겠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듣고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니 안타깝고 안타깝기만 하다. 그럴 때는 말수를 줄이는 것이 차라리 나으리라. 당할 화가 줄지도 모른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머리수건 규례를 소중히 여깁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댓글 4개:

  1.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규례입니다.이를 사람의 생각으로 소홀히 해서는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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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머리수건 규례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규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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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럼요.. 난해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명하신 규례.. 순종함으로 따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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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은 하면서 행하지 않는건 정말 사랑하고 믿는게 아닙니다^^
    그 주신 말씀을 소중히 듣고 지켜 행하는것~~~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하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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