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5일 화요일

무엇이 보이는가 ♡ 새언약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무엇이 보이는가 ♡ 새언약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새언약 유월절 ♡ 새언약 안식일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도대체 보이질 않는다. 알록달록 해괴한 무늬가 일률적으로 배열된, 도무지 알 수 없는 문양들의 나열. 무늬를 따라가다 보면 무언가 보일까 싶어 열심히 들여다보았지만 눈만 아플 뿐이다. 매직아이(Magic Eye). 처음 이 그림책을 선물로 받았을 때가 고교시절이었다.


책을 보던 사람들이 그 속에 또 다른 그림이 있다며 아무리 설명을 해도 도통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들여다보면 볼수록 내 자신이 한심하다 느낄 무렵 갑자기 눈에 무언가 보였다.


“와! 보인다! 보여!”

그 옛날, 부력의 법칙을 발견했던 아르키메데스도 이런 심정으로 “유레카!”를 외쳤을까. 초록색의 무늬 안에는 하트모양이 입체로 떠올랐다. 신기했다. 나중에야 두 눈으로 물체를 바라볼 때의 거리감을 이용한 것이라 깨달았지만 당시에는 그저 신비롭기만 했다.


이때 느낀 것이 있다. 바로, 겉으로는 알 수 없다는 것이다. 겉만 본다면 어느 누구도 그 속에 담긴 진심을 올바로 볼 수 없다. 해서 겉만 보고 섣불리 판단하려 해서도 안 된다는 것이다. 보려고 노력해야 자세히 그리고 올바로 보인다. 매직아이처럼 말이다. 


그렇게 노력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봐야 하는 것이, 새언약 진리다.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의 7개 절기, 머리수건 규례 등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과 구약시대 모세가 세운 옛언약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 결과 모든 언약 곧 율법은 폐지되었다는 기막힌 주장을 한다.


혹 새언약과 옛언약의 차이를 안 이들조차도, 율법은 딱딱하고 답답한 틀에 박힌 형식으로 치부하기 일쑤다. 새언약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보지 못해서 하는 말이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구원의 약속을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다. 그리고 그 사랑을, 약속을 새언약 안에 담아두셨다. 그리고 현재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새언약’을 전하고 계신다.


확실히, 자세히, 그것도 올바르게 봐야 한다. 새언약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보일 것이다. 매직아이를 보듯 그 속에 숨겨진 한없는 사랑을 발견할 것이다.





무엇이 보이는가 ♡ 새언약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새언약 유월절 ♡ 새언약 안식일 ♡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댓글 4개:

  1. 확실히, 자세히, 그것도 올바르게 봐야 합니다. 새언약 속에 숨어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보일 것입니다. 매직아이를 보듯 그 속에 숨겨진 한없는 사랑을 발견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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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은 자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긴 귀한 언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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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매직아이를 하면서 참 신기했어요// 아무것도 없는 그림이지만
    사람들이 보인다~~ 하는데 나는 안보일때 정말 답답했어요^^
    우리에게도 영안을 열어주셔서 보게해주셔서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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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저도.. 처음 매직아이를 보았을 때.. 그 신기함이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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