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7일 일요일

성경이 밝히는 진품 명품!!!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




TV 프로그램 중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TV쇼 진품명품’.
고미술품이나 서적 등 오랜 세월이 지났을 법한 의뢰품을 스튜디오로 가지고 나와 그 가치를 감정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에 소개된 의뢰인 중에는 오랫동안 가치 있는 물건으로 여겨 소중히 보관하고 있다가, 감정 결과 아무 가치 없는 물건임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가치 있게 여기지 않았다가 별 생각 없이 갖고 나온 물건이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듯 어떤 물건, 대상에 대해 가치를 정확히 알아보는 안목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증거합니다.


(마태복음 13:11~15)

예수께서 가로되 ···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

었나니 ···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

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

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이처럼 천국의 비밀이 담겨있는 말씀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볼 수 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천국의 비밀을 알지 못한다면 그 결과는 자명하지 않습니까?천국의 비밀이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는 천국으로 갈 수 있는 비밀을 새 언약(신약)에 담아두셨습니다. 새 언약(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은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입니다(누가복음 22:7~20).

그런데 어떤 자들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언약(율법)을 더 이상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십자가에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 것이 완성됐기 때문에 언약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그럴까요?우리처럼 예수님 승천 이후 예수님을 믿게 된 사도 바울의 경우를 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9:20)

유대인들에게는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 있는 자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 있는

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

이라


사도 바울은 자기가 율법 아래는 있지 않지만,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는 있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바울이 속하지 않은 율법은, 그리스도의 율법 곧 새 언약(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이 아닌 구약(옛 언약) 모세의 율법입니다.







(히브리서 8:7~10)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 언약을 세우

리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열조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저

희와 세운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저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저희

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노라 또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으로 세울 언약

이 이것이니 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저희에게 하나

님이 되고 저희는 내게 백성이 되리라




바울은 첫 언약이 있고 둘째 것인 새 언약(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첫 언약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우신 언약이라고 했으니, 모세가 세운 옛 언약입니다. 고린도전서 9장에 언급한, 바울이 속해있지 않은 언약입니다.

역시나 바울이 속한 언약은 둘째 것인 새 언약(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이 새 언약을 지켜야만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있다고 했으니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이런 말씀이 명백하게 기록돼 있는데도 불구하고 새 언약(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이 폐지됐다고 주장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가볍게 여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올리시기 전날 밤, 새 언약(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길 원하고 원하였다고 간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만큼 가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치 있게 여기신 것을 가치 없는 것으로 여긴다면, 그에 따른 형벌이 어떠하겠습니까!!
 늦기 전에 성경을 제대로 바라보고 새 언약(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안식일, 새언약 유월절....)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인지 분별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출처:패스티브


댓글 2개:

  1.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께서 가치있게 여기신 것을 가치있게 여겨야합니다.
    참진리인 새언약의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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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경이 증거하는 진품은 새언약의 안식일, 새언약의 유월절입니다.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는 가치도 없는 가짜입니다.
    진품을 구별하여 하나님을 옳바르게 믿는 우리가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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