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안상홍님┛
나와 상관없는 하나님!! 과연?
‘종교에는 관심이 없다’
‘천국이나 지옥은 기독교인만의 얘기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죠.
과연 그럴까요?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 하나님┘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육신의 부귀영화가 아닌 영혼의 구원입니다.(벧전 1:9).
만일 사람의 인생이 이생뿐이라면,
즉 육체가 죽는 순간 모든 게 끝이 난다면 우리는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없겠죠.
그러나 영혼이 존재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과연 우리 육체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걸까요? 아님 죽은 이후에도 영혼은 존재하는 걸까요?
[창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사람은 흙(육체)과 생기(영혼)로 만들어졌습니다.
육체만 있는 존재가 아니라 육체와 영혼이 결합된 존재인것이죠.
그래서 사람이 죽게 되면 육체와 영혼은 분리되어 본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전 12:7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육체는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죽으면 원래 있던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영혼은 육체와 함께 흙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사라지는 것도 아닙니다.
육체의 죽음과 동시에 영혼은 육체로부터 분리되어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돌아간다' 는 말은, 영혼은 이 땅에 육체로 탄생하기 이전부터 이미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왕 솔로몬은,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 내가 이미 있었다(잠 8:22)”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이 지어지기 전이므로 당연히 육체가 아닌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 영혼은 육체를 입기 전부터 이미 존재했습니다.
이 땅의 인생은 영혼이 육체를 잠시 입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육체는 죽어도 영혼은 여전히 살아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죽은 이후 우리 영혼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계 20:11~15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성경은 우리가 죽은 후 하나님께, 이생에서 행한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에 따라 천국과 지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장차 반드시 다가올 영혼 세계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전 12:13~14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은 모두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혼세계와 관계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켜 준행하는 것.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며 구원의 길인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구원자 안상홍님┐
하나님은 나와 상관없는 분이 아니십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은 우리의 하늘 부모님이십니다.
우리들을 영혼의 고향으로 데려가시려 이땅까지 친히 오신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드려야겠습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은 근본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답글삭제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나와 상관 있는... 그래서 알아야 하는 영의 부모님을 꼭 만나셔서 우리 영혼의 고향으로 다시 갈 수 있는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그냥 하늘에 계셔주시고
답글삭제자신들은 믿음을 빙자하여 종교사업을 하고있는게 지금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은 나와 완전 상관있으신 부모님이십니다.
영적 참부모님을 성경을 통해 분별하셔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하세요^^